[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5, #6, 월터, 애니가족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다
안녕하세요매일 조금씩하는 영어공부의 이김수연입니다. 오늘은 영화[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대사를 하나 하나 꼭꼭 씹어먹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표현들이 평생 남는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반복해서 쓰지않으면 또 잊혀진다는. 결국은 자주 쓰고 반복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인것 같습니다. 또 기회가되면 자주 등장하는 표현을 다시 복습하는 포스팅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사람을 알아보다', '안락사를 시키다', '말을 꺼내다', '맘에 두고 있다' 와 같은 표현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다 아는 단어같아도 막상 쓰려고 하면 잘 나오지 않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5, 월터가 애니의 가족과 상견레하러 애니의 집으로 가려고 선물사서 출발하려는 중Walter는 애니의 부모님과 오빠, 사촌, ..
202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