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하루 million tiny little things'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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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하루 million tiny little things137

가을에 제격인 가족 자전거 나들이 -33 km 펜실베니아에서 메릴랜드까지 며칠 전 주말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후, 추워지기 전에 좀 더 긴 장거리를 다녀오고 싶었는데요. 펜실베니아 해리스버그 주말 자전거 여행 지난 주말 노동절 긴 주말을 끼고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보았는데요. 펜실베니아 주 의 주도인 해리스버그에 Capital Area Greenbelt라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총 20마일의 거리의 길이 englishonceaday.tistory.com 가을이 되어 날은 선선하면서도 해는 쨍쨍하니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되었더라고요. 근처 펜실베니아주 요크에서 시작해서 메릴랜드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기차길 산책로를 가보았습니다. 메릴랜드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른 채 일단 달려보았습니다. 일단 갈 수 있는 한 달려 한시간즈음 달렸을까요. 정확히 10마일 (16k.. 2022. 9. 26.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간단 아침 식사 메뉴 - 또띠야 오늘은 초간단 아침 식사 메뉴를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또띠야, 계란, 치즈, 버터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한끼를 만들 수 있는데다, 영양만점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심지어 만드는데 단 2분도 안 걸리기는 아주 효자 메뉴더라고요. 서두가 길었는데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준비물 : 또띠야, 계란, 치즈, 버터 ( 햄, 사우어 크림은 기호에 따라) 1. 후라이팬을 가열 후 약간의 버터를 넣고 시금치를 지진다. 2. 시금치 위에 계란을 올린다. 3. 햄을 좋아하면 햄을 또 올린다. 치즈를 좋아하면 치즈를 올린다. 기호에 따라 빼셔도 되고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아들이 치즈를 안먹어서 햄만 올렸고 딸아이는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를 올렸습니다. 4. 그 위에 또띠야로 덮는다 5. 뒤집개로 전체를 뒤집는다. 6. 반으.. 2022. 8. 29.
[영어 공부] 영어공부 공부를 많이 해야할까요? 아니면 무작정 많이 써야할까요? 오랫동안 외국어교육은 fluency (유창성) 과 accuracy(정확도) 사이에서의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논란이 되어왔었는데요. 외국어로 단어와 문법을 배우면 나름 조합을 시작하게됩니다. 하지만 모국어의 영향으로 그 표현은 아무래도 어색한, 그 언어를 쓰는 나라에서는 잘 쓰지않는 창조적인 표현이 되기때문에, 아무래도 어색한 문장이 되고 말죠. 그래서 어느정도 공부를 해온 사람도 결국에는 이상한 표현, 다른 발음등을 교정하느라 애를 먹게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옳은 표현으로 공부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도 많죠. 오늘은 그동안 이렇게 저렇게 공부해오면서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해요. 저역시 공부로 영어를 접근해서 오랜시간 해왔는데요, 비록 영어를 쓰며 살긴하지만 뭔가 늘 편하지 않.. 2022. 8. 18.
40대 아줌의 다이어트 후기 코비드 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코비드 이후로 제대로 확찐자가 되었었는데요. 무서워서 몸무게를 재지 않고 나중에 좀 뺀 후에 재봐야지 했던게 어느덧 2년이 넘었네요. 빼서 재려고 하면 영원히 못재겠다 싶어 최근에 재봤는데요. 너무나도 충격적인 몸무게. 몸무게가 늘었는지는 내 눈으로 내 몸을 봤으니 알았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지난 달부터 시작한 중년 아줌의 다이어트. 초반에는 먹는 거 좀 줄이면 줄겠지~. 운동 좀 하면 금방 줄겠지~. 생각했었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먹는 양을 줄여도, 운동을 해도, 먹는 것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조금 빠졌다 싶어 방심만 하면 도루묵상태로 마치 용수철이 되튀듯 빠르게 원점으로 돌아오더라고요. 결국 지난 한달 노력은 노력만으로 끝난듯한 실패한 느낌이 .. 202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