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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하루 million tiny little things183

[다짐]먹는거는 안 줄이며 (못줄이며?) 하는 내 나름의 다이어트 계획 해가 가기 전 나의 마지막 다이어트 계획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하는 영어공부의 이김수연입니다. 인간적으로 살이 쪄도 너무 쪘네요. 심지어 찐 채로 장기화. 이건 급한게 찐 것도 아님. 초반에 급하게 찐 살이 내살이 된 케이스. 밥 적게 먹어야 빼는 건 알겠는데 현재 그건 못하겠고, 1. 적당히 먹자. 좀 아쉬운데, 할때 숟가락을 내려놓는 센스. 2. 매일 운동 1)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 마일 or 30 분간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기 생각보다 허리 똑바로 세우고, 발을 발꿈치에서 발가락으로 내딛듯, 빠르게 걷는게 생각보다 전신에 힘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30분간 걸어도 다음날 살짝 근육통도 느껴지고 여지저기가 아프고. 운동효과가 나더이다. 전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이라 딱히 운동시간을 찾지 못하다가, 새벽에.. 2020. 9. 25.
[이런저런] 요새 드는 몇가지 생각 1. 돈을 저축하자. 매해 세우지만 잘 실천안되는 분야. 이래저래 빠져나가는게 워낙 정해져있어서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더 아껴 써야한다고 다짐을 해본다. 그래도 지금껏 하고 있는 나의 멘탈다잡기 꿀팁. 팁 하나. 사고 싶은게 생기면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몇달을 둔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의외로 한눈에 들어왔던 것중에 싫증나는 것도 있고 또 의외로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꽤 있다는거. 시간이 흘러 사이즈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큰 세일을 해서 엄청나게 싼 가격에 소위 득템이 가능해질 때도 있다. 막상 못사면 아쉬울거 같지만, 의외로 내 취향도 빤해서 옷장을 뒤져보면 비슷한 스타일, 비슷한 색상이 꼭 있기 마련이다. 또 내년에 맘에 들 물건은 또 누군가가 만들기때문에 아쉬울게 없다. 그래도 사고싶을땐.. 2020. 9. 24.
[패션] 이 가을 입고 싶은 스타일 [패션] 이 가을 입고 싶은 스타일 맨날 츄리닝, 운동복, 요가바지 를 돌려입다 보니 이쁘게 쨍하게 꾸미고 어딘가를 가보는 욕구가 상대적으로 쌓여가고 있네요 근데 또 몸은 살이 쪄서, 이쁜거 입어도 전혀 때깔 안날 현실. 운동을 하자, 조금만 적게 먹자, 이 두가지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이걸 꾸준히 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란걸 새삼 깨닫네요. 그래서 일단 사진으로라도 상상, 대리만족하는 가을에 분위기있게 입고 싶은 가을뇨자 스타일. 1. 청자켓 패션 www.madewell.com/inspo-community-everydaymadewell-landing.html #everydaymadewell #everydaymadewell Posted on Jul 15, 2020 #everydaymadewel.. 2020. 9. 23.
[패션위시리스트] 사고 싶은 가을가방과 가을자켓 2020 사고 싶은 가을가방과 가을자켓 일년 전부터 찜해놨던 메이드웰 갈색 가죽 가방 www.madewell.com/the-zip-top-medium-transport-tote-AE189.html?color=BK5229#q=MEDIUM%2BTOTE&lang=default&context=women&start=2 Women's Zip-Top Medium Transport Tote | Madewell GET STRAP HAPPY Customize select Transport styles with our new bag straps in fun rainbow stripes, printed calf hair and braided leather. www.madewell.com English saddle 색으로, 지.. 20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