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영어 속담 오늘도 속담으로 다시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다들 아실만한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인데요. 남의 것이 왠지 더 좋아보이는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펜스의 저쪽의 잔디라 더 푸르러 보인다는 말이죠. 미국은 a single house라고 하는 독립주택에서 주거하다보니, 잔디라 집의 첫 인상이 되고 당연히 옆집과 눈에 띄게 비교가 되기 마련입니다. 알게모르게 누구의 잔디가 다 잘 가꿔져있는지가 비교가 되고 잔디로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 깔끔한지가 첫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미국살면서 잔디관리로 은근히 스트레스 받거든요. 자 말이 길어졌는데, 바로 이때 쓰는말.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이게 마련..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