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closed doors1 1월에 읽었던 영어 원서 올해는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읽자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아이를 위해 소리 내어 읽어주는 책 한 권, 재미로 읽는 책 한 권을 한달동안 읽는 것을 목표로 세웠는데요. 아이랑 읽는 책은 그냥 자기 전이나 일어나서 한 챕터씩만 읽었고요. 육아의 일부, 제 영어공부의 일부다 생각하고 의무감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았네요. 재미로 읽는 책은 매일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 권 읽고나니 왠지 목표달성한 것 같아서 뿌듯해지더라고요. 사실은 31일중에 3일 정도 한 권읽고 끝냈던 기억입니다. 한 번 잡으면 뒷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되던데 새 책 시작하는 건 생각보다 시간 적 마음 적 여유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자 그럼 제가 1월에 읽었던 영어원서를 소개해볼게요. 아이를 위해.. 202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