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빨리1 [에밀리 파리에 가다] 7회 프랑스식 엔딩- 세번째 영어표현 7회의 간단줄거리: 에밀리는 본인이 미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미국여배우의 홍보역할을 맡게됩니다. 하지만 미국여배우는 말그대로 개차반. 아주 지멋대로인 행동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수습하느라 바빴지만, 잘 마무리짓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가브리엘이 에밀리의 옆을 지키며 도움을 크게 줍니다. 그러면서 또 한 번 무언가 통하는 느낌을 받죠. 하지만 아픈 사랑을 하는 상사를 보며, 여친이 있는 가브리엘에게 쐐기를 박습니다. 파티장에서, 앙투완, 앙투완의 아내, 아내의 절친이자 앙투완의 내연녀 에밀리상사 이 세사람. 이 관계 속 가장 상처받는 받는 사람이 누구도 아닌 상사임을 보게됩니다. * on edge : 안절부절못한, 불안한, 초조한 에밀리: I was really on edge about it, but.. 2021.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