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1회] 한드 대사 영어로 바꾸어보며 영어공부하기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하는 영어공부의 이김수연입니다. 오늘은 대망의, 청춘기록 1회의 마지막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회가 지나고 나면, 좀 더 발췌할 이야기가 줄어드고 속도도 붙길 바래봅니다. 드라마 한편에 생각보다 대사가 참 많다는 생각이들면서, 한편으로 한국어 영어번역은 진짜 어려운 분야란 생각이 드네요. 자연스럽게 잘 전달하는 것도 그렇고, 그들이 이해하게끔 바꾸는 것도 그렇고요. 전 전문 스크린 번역사도 아니고, 공부삼아, 느낌, 어감, 의미를살려서 번역해보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는 것이니깐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좋게 봐주시고 댓글로, 더 좋은 표현도 알려주시면, 글을 읽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럼 시작해볼게요.찍소리 하지 않다 I have no say..
2020.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