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tery1 과찬이세요. 과찬의 말씀이네요. 비행기태우지 마세요. 오늘은 진짜 흔히 쓰이는 표현인데요. 칭찬을 받을때 그 칭찬을 감사히 여기는 표현인데요. 우리말로는 '과찬이시네요.' '비행기태우시네요.' 와 비슷한 표현인데요. 이 말은 칭찬을 들어 기분이 너무 좋다는 표현인데요. 바로 I'm flattered. 입니다. I'm flattered. 과찬이세요. 비행기태우지 마세요. 영화 [클로저] 영화 [클로저]에서는 책을 막 출간하는 작가의 사진을 책에 싣기 위해 사진작가를 만나게 됩니다. 사진 작가는 전날 작가의 책을 읽었다고 하고 새벽 4시까지 읽었다는 말을 하죠. 작가에게 이보다 더 좋은 칭찬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Your publisher sent me a manuscript. I read it last night. 너네 출판사가 원고 보내줘서 어젯밤에 읽었거..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