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집1 이케아 하울- 책상 리뷰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하느라 고생한 일년이 지났고 내년부터는 다시 대면 수업을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이제서야 아이들 책상을 고르러 이케아에 가게됩니다. 방학이라 시간도 있고 그동안 물건이 없어서 못 샀었는데 이제사 슬슬 물건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리하야 떠나게 된 이케야 하울. 오랜만에 와보니 새로인 단장한 태양광에너지 전기차 충전소, 블링크(Blink). 그동안 집콕하느라 이렇게 세상이 바뀐줄도 모르고. 주식을 하고부터는 조금 더 관심이 생긴 세상의 변화들. 안으로 들어가니 처음보는 물건부터 마음에 쏙. 머드룸에 두기에 적격인 이 물건 우리 거라지에 두면 딱일듯했습니다. 책상이 주 목적이기에 사진에만 담고 장바구니엔 안 담았습니다. 요새 바퀴에 꽂혔는지 이 물건도 눈에 쏙 들어옵.. 2021.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