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효자템1 빙수기계 리뷰 - Nostalgia 의 snowcone maker 몇년 전 아이가 친구집에서 이 기계로 snowcone(빙수)를 먹어보더니 이 기계는 사야겠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결국은 아이가 직접 자기 돈을 내서 사고야 맙니다. 디자인은 놀이동산에서 먹는 오래전 디자인 그대로. 말 그대로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고요. 얼음 갈아진 통에서 스쿱으로 떠서 여럿이 나누어 먹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친구들 왔을때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2년 전에 살때는 $ 30 불정도에 구입했었는데 요새 가격이 다 올랐죠. 현재는 40불 정도에 구입가능한 거 같아요. 빙질은 이정도로 곱게 갈아져 나옵니다. 양이 많아 보인다고요? 전혀요~ 순식간에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결국은 한 번 더 갈기까지 했는데요. 이 얼음 위에다가 원한 맛의 시럽을 위에다 뿌리면 되는데요. 아이들이 오늘은.. 202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