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하루 million tiny little things

미국의 소소한 일상 조각 모음(feat. discount)

영어덕후 2024. 9. 19. 06:50

넷플릭스 최근 새로 생긴 딜

최근 넷플릭스에서 애드를 보는 조건으로 매달 6.99 딜이 생겼더라고요. 매일 보지도 않는 넷플릭스 15.49 내던 돈의 반 값이라 밑져야 본 전이라며 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잠깐 애드하는 동안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딱이더라고요. 그렇게 심하게 흐름이 끊기지도 않고 애드도 길지 않아서 이정도면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타겟에서 플루샷 맞고 5불 오프 쿠폰도 받고

타겟 안에있는 CVS에서 플루샷을 맞으면 타겟안에서 쓸 수 있는 5불 쿠폰을 주더라고요. 전 이번에 조금 부지런을 떯고 일찍 맞았는데요. 요새 주변에서 하도 감기로 고생들 하시길래  일찍 맞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이 쿠폰 덕분에 요새 MZ세대들에게 인기라는 elf라는 화장품도 사봤습니다. 가격은 싸고, 발색력은 좋은데, 지속력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격이 워낙 착해서 이정도면 대 만족이던데요.

 

 

티제이맥스 잇템들

요새 티제이맥스에 가면 한국  화장품이 어찌나 많은지 K 뷰티의 힘이 느껴지는데요. 한국에서는 얼마에 파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티제이맥스 가격은 진짜 싼거 같아요.  인기템 라네즈 립 마스크부터, 조선미녀, 이니스프리 등 진짜 잇템이 많이있어요.

매번 하나씩 써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엔 COS  스네일 크림을 사봤는데 이게 찐뜩한게 보습력이 뛰어나서 아주 좋더라고요. 피부가 한 층 젊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요. 겨울이면 늘 건성이 심해지는데 그어떤 보습크림보다 좋았어요. 이건 다음 번에도 또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Olly 비타민 젤리와 골리의 애플사이더 비니거 젤리 정말 애용하는데요. 마샬과 티제이맥스에는 이런 류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요.  Olly는 맛이 그 어떤 비타민 젤리보다 괜찮더라고요. 가격은 비타민 젤리 중 제일 비싸지만, 한번 알리것 먹고 나면 다른걸 못 먹겠더라고요.

 

미국서는 의외로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소비하는 건데, 마치 돈 번거 같은 것은 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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