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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영어공부] 퀸즈 갬빗 2화에 나온 영어표현 소개

영어덕후 2021. 4. 19. 01:36

1화에서는 자동차 사고로인해 베쓰의 엄마가 즉사하고 베쓰는 보육원에 오게되고, 관리인아저씨를 통해 체스두는 법을 배우게되고 일취월장하는 체스실력으로 고등학교 체스 클럽까지 진출해보지만, 신경안정제 중독증세를 보이며 급기야 사고를 치죠. 그 사고 이후 더이상은 체스게임을 하지 못하게됩니다. 체스 관련 책이나 읽고 머릿 속으로 게임해보는 걸로 만족할 수 밖엔 없죠. 

* stay awake as long as I can

저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도 나온 표현이었죠.

You can stay here as long as you need. 필요한 만큼 오랫동안 머물러도 돼.

하지만 청소년으로 잘 성장한 베쓰는 한 가정에 입양되는 행운을 맞게됩니다.. 조금은 무뚝뚝해보이는 아저씨의 집으로 입양이 되고 드디어 베쓰도 가정이 생깁니다. 그럼 새 집으로 출발~

* Off we go!: 자, 출발

즐거운 나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베쓰에게도 가정이란 울타리가 생긴거죠.

*Home sweet home: 즐거운 나의 집, 집이 최고라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This is you. 여기가 네 방이야. 

여기가 우리집이에요 라고 할때도 This is me.라고 합니다.

베쓰는 자기 방을 갖게되죠. 큰 방 하나가 다 자기 방이라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진짜 내 집이 최고구만요. 

그리고는 평범하게, 남들처럼 학교란 곳에 갑니다. 이 모든게 베쓰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일이죠. 하지만 학교에서의 또래여자아이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Let's turn to page 24. 24페이지 펴 봅시다. 

아빠는 베쓰에게 영 무관심해보이고, 엄마는 왠지 짠순이의 느낌이 풍겨집니다. 다큰 여자애 신발을 크게 사주다니요.

*Room to grow: 자랄 여유,

크는시기니 여유있게 사야해 란 의미. 

새 까까옷 입고 학교갔는데 친구들은 완전 구리다며 대놓고 말하네요. 하지만 베쓰의 관심은 오로지 하나, 체스입니다. 

*any books on chess: ~에 관한 내용의, 관련된 책 아무거나

*do 사람  good :  ~사람에게 좋다/ ~에게  좋게 해주다

산책이 몸에 좋지, 운동이 몸에 좋지 같은 표현인데 은근히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많은 엄마들이 그렇듯 돈타령이 시작됩니다.  용돈 받으면 체스부터 사려고 했는데,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며 엄마는 용돈은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올때까지는 못 줄 것 같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하죠. 

 I just don't know where all the money goes. 진짜 공감가는 말이네요. 돈은 진짜 어디로 사라지는 건가요?

*I'm afraid 절: 대놓고 못간다, 못 준다라고 안하고

대개 I'm afraid란 표현으로 시작해서  못한다는 것을 에둘러서 점잖게 표현하죠. 

마치 나는 바라지 않았는데, 일이 ~ 되어버렸다는 느낌을 담는 듯요. 

이런 어법은 영어를 배울때 꼭 익히면 좋을 표현입니다. 

*Which is when? 당신이 말하는 그게 언제인건데요?

상대방의 말을 which로 받아서 표현하면 아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감기몸살에 걸리고 구멍가게에서 약을 받아오라고 베쓰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while you are there,: 간 김에,

처방 받은 약은 바로 베쓰가 그토록 중독되었던 신경안정제.

그날 밤 베쓰는 약기운에 천장에 체스판을 떠올리며 상상 체스 한 판을 제대로 해봅니다. 

경기에서 벨틱이라는 체스계의 뜨는 별을 만나게 됩니다. 

*Which is which? 누가 누구인가요? 

두명을  한꺼번에 이야기하니 네가 말하는 그 사람의 누군인지를 모르겠다는 표현이죠.

* Do you mind? 좀 조용히 좀 해주십시요.

시끄러워서 집중할 수 없거나, 좀 방해될 때, Do you mind? 이렇게만도 자주 쓰입니다.

하지만 벨틱과 맞붙으려면 경기를 연속해서 이겨야만 가능하죠.

Them's the breaks :

that's how it goes, that's how cookie crumbles  원래 그런거야, 다 그런거야,인생이란게 그런거지, 

* consider yourself lucky:  운좋은 줄 알아. 운 좋다고 생각해.

계속 눈길이 가던 이남자와도 한판 승부를 하게되네요. 

자꾸 마주칠 때 하는 표현이죠. 우리 마치 서로 스토킹한 것처럼 자주 만나는군요. 

* something:  대단한 사람

베쓰는 이 매력남도 한숨에 이겨버립니다. 

go ahead: (하시려던 거) 하세요.

먼저 가세요, 먼저 말씀하세요 등 수많은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결국 베쓰는 모두를 이기고 벨틱과 맞붙게 되죠. 상금까지 얻어 집에 돌아오죠. 

체스경기를 우습게 생각하던 엄마도 이제는 체스를 달리보죠. 어차피 출장갔다는 아빠는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기에 엄마는 베쓰의 조력자가되어  체스세계로 뛰어들기로 계획합니다.  앞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체스세계에서의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런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여기까지 2화 줄거리와 영어표현 소개를 마치도록 할게요. 그럼 3화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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