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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 영화씹어먹기 영어공부PLAYLIST265

해야하는 건 어쩔 수 없이 해야지 어쩌겠어. 오늘은 해야할 건 해야지 어쩌겠어. 란 표현을 영어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It is what it is. 와 비슷한 표현인데요. It is what it is.는 뭐 그런거지 힘들고, 짜증나지만 그냥 받아들여지 어쩌겠냐 란 표현이라고 하면요. You gotta do what you gotta do 란 이 표현은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하는 건 해야지 어쩌겠냐는 표현인데요. 부모가 악역을 맡아서 쓴소리를 해야할 경우, 때로는 하고 싶지만 꼭 해야할 일들에 쓰는 표현이죠. 똑같은 표현을 계속 반복하는 재미있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You gotta do what you gotta do 해야할 건 해야지 어쩌겠어. 애 키우다보면 혼 낼 땐 혼내야지. 일하다보면 악역을 해야할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쓰기 좋은.. 2024. 2. 8.
기계가 고장나서 말을 않 들을때, 아이가 버릇없이 굴때, 몸이 제기능을 안하고 말썽을 부릴때 쓰기 좋은 영어 표현 act up 이 표현을 아시는 분이 있으실 지 모르겠는데요. act up 이라고 뭔가 말썽을 부리고, 골치를 썩일 때 쓰기 좋은 표현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뭔가 해야할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할때 쓴다고 이해하시면 쉬운데요. 애한테 쓸때는 버릇없이 굴고, 제멋대로 굴고, 말썽을 부릴때 많이 쓰는 표현이고요. 기계에 쓸 때는 갑자기 고장을 일을 킬 때, 그리고 신체 일부 말썽을 부릴때 쓰이죠. 기계랑 신체부위랑 쓰일때는 거의 쓰임이 비슷하게 느껴지죠 최근에 본 영화 [싱글맘즈 클럽] 한 편에서 위의 두가지 표현이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캡쳐를 했습니다. 1. 아이랑 쓸때 act up 말썽을 부리다, 골치를 썩이다, 제멋대로 굴다, 버릇없이 굴다 I'm having a very bad time at work .. 2024. 2. 2.
'아직 완벽하진 않은 것', '노력중' 영어로 멋지게 표현하는 법 a work in progress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 '노력중인 것' 이란 표현은 왠지 조금은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표현이죠. 뭔가 어딘가에 도달해야지만 끝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런 표현을 영어로 할때는 조금은 긍정적으로 표현해야지 영어스럽게 느껴지겠죠. 정말 자주 표현쓰는 중에, 지금 한창 하고 있는 중일때,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진행중일 때 쓰기 좋은 영어표현을 소개해볼게요. 지금 한창 하고 있는 것, 아직 완성은 안된 것 a work in progress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 밴드의 꿈을 놓치못한 대체교사는 아이들에게 락이란 장르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다가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들려줍니다. Anyway, that's all I got so far. It's a work in progress. 어쨌든, 여기까지가 .. 2024. 1. 28.
capisce? 이해했나요? 영어로 일상회화에서 원어민들이 Capisce?(카피쉬?)라고 자주 사용하는데요. 처음 들을 때는 이게 영어가 맞나 싶을정도로 생소한 단어죠. 느낌적으로는 이해했나? (Do you understand?/Is that understood?)라는 문맥에서 쓰여서 의미는 쉽게 와닿긴합니다. 더불어 비슷한 표현이지만 어감이 조금 다른 1. Do you understand?(Understand?)/ Is that understood? (Understood?)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가장 쉬운 표현입니다. 본인이 말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를 다시 묻는 표현이죠. Do you understand? 내 말 이해했니? Understood? 이해된거지? 2. Capisce? 이해했어? 이해했냐는 이태리어로 영어식으로 영어.. 2024. 1. 19.